지난 6월 26일 상주면 상주마을회관 2층에 있는 엄살롱 화실로 향했습니다. 2018년 시작된 '상주엄살롱'은 전시회와 꾸준한 미술교육,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모임입니다. 나의 느낌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그런 그림을 그릴수 있는 엄살롱 미술교실. 함께 느끼러 가실까요?!!
매월 진행하고 있는 공동체 관련 학습회입니다. 6월 주제는 '농민과 주민은 누구인가'였습니다. 농민은 누구이고, 주민은 누구인지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우리가 생각하는 공동체 회복과 성장이 누구와 이뤄질 수 있는지 또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함께 알아보고 생각해보러 가실까요~?!